영화배우

이성재 Lee Seong Ja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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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rth:
1970.08.23
Body:
180cm, 72kg, B형
Debut:
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

1995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이며, 대표작으로는 미술관 옆 동물원, 주유소 습격사건, 플란다스의 개, 공공의 적 등이 있다.

아버지가 과거 삼성종합건설(현 삼성물산 건설부문) 사장을 역임한 기업인 이강태 씨다. 2014년 1월 29일, 구정 직전에 루게릭병으로 별세했다.
형 이원재는 육본과 국방부의 요직을 섭렵한 육사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는 현역 육군 대령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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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건 1998년 방영된 드라마 거짓말을 통해서였다. 이 당시 한석규, 박신양에 뒤 이을 멜로배우의 등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, 분위기나 연기패턴이 한석규와 비슷하여 `제2의 한석규`라는 타이틀을 얻게되면서 여성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.

1998년 연말에 개봉한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모두 휩쓴다. 이후 자귀모, 주유소 습격사건, 플란다스의 개, 신라의 달밤 등에 출연하여 충무로에서 조금씩 자기 입지를 굳히기 시작하는데, 이성재라는 이름 석자가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작품은 2002년에 출연하여 지금까지도 대사들이 회자되는 영화 공공의 적. 여기서 그는 잔인하기 그지 없는 사이코 패륜아 아들 조규환 역을 맡아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줬다. 이 영화에 나온 이성재의 극중 대사가 참으로 주옥 같은데 예를 들자면...​

 

 

FUXX! MOTHER FUXXER! 개 똥파리 같은 새끼...
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?​

이런 대사 말고도 영화 초반 등장하는 샤워 중 마스터베이션 신이 당시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꽤 충격을 준 명장면으로 꼽힌다.[10] 더 압권인 것은 자위행위 직후 아들과 아내에게 몹시 자상한 아버지이자 남편으로 돌변하는 장면. 이성재가 연기한 이 사이코 캐릭터의 끝이 안 보이는 악행들이 조규환 항목에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. 여하간 이 악역 연기를 너무 기가 막히게 잘한 나머지 정작 본인은 영화 개봉 후 CF가 뚝 끊겼다는 안습의 뒷이야기가 있다. 심지어 멜로 드라마 제의는 아예 씨가 말라버렸다고...(…) 지못미. 신라의 달밤에서의 단정한 로맨티스트 이미지로 일본에 팬클럽까지 생긴 후였기에 그 타격이 극심했다.연기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호평과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는 혹평(?)으로 갈릴 정도로 너무 강렬한 나머지 이후 출연한 작품들이 대부분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다. 아쉬운 대목이다. 신라의 달밤, 공공의 적 때까지만 해도 곱상한 외모였지만 공공의 적에서 보여준 과도한 악역 연기와 2004년 신석기 블루스라는 커리어 최악(그래도 밑에서 언급하는 에로영화보단 낫지만...)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고, 홀리데이를 촬영할 쯤에는 근육을 키우면서 얼굴살이 확 빠졌다. 덕분에 데뷔 초 그가 가지고 있었던 멜로적인 분위기는 싹 사라져버렸고, 출연하는 영화들도 흥행성과 작품성에서 모두 고배를 마시게 되어 결국엔 에로영화까지 출연하는 안습의 행보를 보여준다. [14] 사실, 두사부일체의 속편 격인 상사부일체에 출연할 때부터 이성재가 영화판에서 완전히 추락했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. 이 구절은 모 배우의 행보와 비슷하다(다른 점이라면 `모 배우`는 예능에 자주 나와 스스로 지 이미지를 망친 것이라는 점.). 문제는 이성재 본인도 그 이후 연거푸 출연한 드라마들의 시청률도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2012년까지 드라마판에서도 성적이 영 좋지 못했다는 거다.
2013년 MBC 리얼 다큐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했다. 이성재는 아내와 두 딸을 모두 외국에 내보내고 살고 있는 기러기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혼자 원룸을 얻어놓고 애완견 베들링턴 테리어 `에페`와 조금은 궁상맞게 사는 모습이 방영돼 화제가 됐다. 2013년 12월 말 하차.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첫 회부터 친구를 배신하고 그 딸을 어떻게 해보려는 못 돼 쳐먹은 악역인 조관웅으로 출연하게 되었다. 하필이면 역할이 공공의 적에서 맡았던 역과 성이 같아서 조관웅은 400여년 후 공공의 적의 조규환으로 환생한다같은 드립이 나오고 있다. 해당 배역을 맡으면서 매일 여러 방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온 탓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한다. 그래도 아내의 자격, 구가의 서, 나 혼자 산다가 상당히 흥했기 때문에 안습이였던 커리어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. ​

 

Artwork

  • 이성재
  • 안지현
  • 유정호
  • 이하나
  • 정성우
  • 이민지
  • 백준길
  • 서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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